2013.04.17 16:40 12월에*비* Edit
준혁이가 엄마 아빠를 가장 힘들게 할 때였던거 같은데......^^;
준혁이 처음 맡아준 인현**어린이집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좀 봐줄만하니 어린이집을 옮기게 되서 참 죄송스러웠던.......
준혁이 사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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