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4 12:27 12월에*비* Edit
배 부르게 밥도 먹었으니 집에 가자 ^^
보문사 입구에서 솜사탕 파는거 보고는 올라가면서도 솜사탕, 내려 오면서도 솜사탕, 밥먹으면서도 솜사탕........
끝내는 엄마한테 혼나고......
그래도 가는 길에 소원하던 솜사탕 먹었으니 소원 푼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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