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2 21:09 Edit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내 매직아트 전시가 있어서 간만에 나들이 ^^
올라 가는 길에 오랜만에 잡아본 카메라 테스트도 해볼겸 박남매 몇 컷
평소에는 동생이랑 같이 찍지 않으려 하는데 왠일로 별 말 없이 같이 찍고
독샷 찍자고 했더니 그 꼴은 못보시고 역시......
본인은 독샷. 동생이 근처라도 오면 난리가.......
그래도 여기까지는 사이좋게 ^^
매직 아트 입구
첫샷이 아니라 거의 마무리 샷.......입구에서 부터 뭐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중간까지 뾰로퉁......
"아이 무서워~" 도망 가는 설정
설정 미리 이야기 해 주시고 본인이 원하는데로 찍어야 함......ㅎㅎ
맛있니?
누가 이기나 헤딩!
맛있는 꿀 받을거야!~
난 헤딩은 안해 왜냐하면 난 골키퍼거든!
이야!
난 천사!
난 좀 쑥스러운 천사!
내 몸이.....아빠 신기하지?
혜린 멍한 표정이 압권 ^^
준혁 정 말 아픈 것 같다 하하
원반 던지는 사람의 시선이......아, 피자 던지는 사람인가......
주시면 고맙죠~
아우 깜짝이야!
으아 차자워!
이 정도야 뭐 헤헤
으.....잡아 먹지마.....
그냥 잡아만 봤어요
어딜! 난 겁 하나도 안나거든!
아빠 내 다리가 저기에 @,.@
뚜껑 닫기 전에 알아서 들어가시지 응?
오빠 살려줘~
으악!
혜린! 생각보다 다리가 길다 ^^
이얍! 장풍으로~
오오~ 오~
혜린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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