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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활짝 피어 있는 꽃 II



3년 전 준혁이가 아플 때 병원에서 찍었던 꽃.
아이가 아파하고 있어 속상했었는데 이 꽃을 보면서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우리 아이도 이 꽃처럼 이쁘고 활짝 피어나기를 빌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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