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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

momilove.jpg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도
아이들에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모든걸 잊어버리게 된다.
준혁이가 한글을 깨우치면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엄마 사랑해"다.
이쁜 글씨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사랑스런
이 세상에 하나뿐인
준혁이에 손글씨다.
아빠도
준혁이 사랑해.........


 20091029_04.jpg

종종 저렇게 먼곳을 응시하는 표정,
무슨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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