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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

똥인지 새대가리인지 보수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지껄이는 것은 두려움에 그러는 것이니 신경 쓸 것 없겠지.

그런데 콧수염 날리며 인자한척 방송에 나와 국민들을 속인 사람

증거가 확실하지도 않고 조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철학과 교수라면서 전혀 고민한 흔적이 없는 그런 글들을 쓸 수 있나?
"네, 먹기는 먹었습니다마는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이게 겸손하게 말하는건가?
이게 더 얄미운 말이 아닌가?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을 국민들 앞에서 망신 주고 싶나?
인간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진실이라 했는데 어떤게 진실인가?
이게 뭡니까?
당신은 뭡니까?
당신을 성대모사했던 분들 그분들 다시는 당신 성대모사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분들 당신 성대모사했던거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당신이나 인자한 듯한 웃음으로 당신이 했던 말들이 진실인양 국민을 속인 죄로 자살하던지 이민을 가던지 하시오.
그 어떤 결과든 다 당신 책임이니.


TByte(테라바이트)시대에

2MB밖에 안되니 이거 어쩌니.......
이 나라 국민들은 아무리봐도 2MB 보다 월씬 더 높아보이는데.......
2MB와 함께하고 같이 움직이는 사람들은 몇 MB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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