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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





며칠 전부터 준혁이가 옹알이를 한다.
퇴근 후 눈 마추치면 씨~익~ 웃으면서 우~ 우~ 한다.
지딴에는 반갑다는 뜻인지......
첨에는 두어번 그러더니 집사람과는 한 30분 가량을 웃어가면서 우~ 어우~ 한다.
이 녀석 옹알이를 보고 있자면 피곤이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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