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번에 태어난 우리 아기입니다 ^^



내가 처음 면회할 때 입을 꼭 다물고 눈만 뻐꿈뻐꿈대더니
다음 날 엄마랑 면회할 때 엄마가 옆에 다가가니까 씨익 웃던게 너무 이뻤어요
몇 시간 지나서 그게 샘나 건드리지 말라던 간호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쿡 찔러 울렸던 ^^;

comments 8

  1. author
    12월에*비*

    2004.10.22 17:32

    뒷머리는 유도분만으로 인한 상처...
    이틀동안 머리도 못감고 있어서 참 안쓰러웠는데.....
  2. Author
    막내이모부

    2004.10.22 21:27

    어디보자 누굴닮았나???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자라다오... 더불어 산모의 건강도 함께 기원한단다...
  3. author
    12월에*비*

    2004.10.23 12:26

    이모부 감사합니다 ^^
    준형이 보단 못생겼죠?
    ^^;
  4. Author
    막ㄴ ㅐ이모

    2004.10.24 20:45

    ㅇ ㅣ모랑 정랑입니닷...ㅋㅋㅇ ㅣ모는뒤에있구여~ㅋ내가 칩니다..ㅋ정말 츄카 또 츄카~~드려요~~^▽^건강하게 이뿌게 키우세요~~~
  5. Author
    이소영

    2004.11.02 16:21

    추카추카...^^*
    난 함참 헷갈렸지뭐야~~
    왜 막내이모네 아가 사진을 이리도 많이 올렸어?? ^^
    새로 태어난 형네 아가가 질투할라... 앞으로 형네아가사진를 더 많이 올려주야돼~~~ 참 이름이 뭐야???
  6. author
    12월에*비*

    2004.11.03 09:30

    소영 // 자주 오기는 할꺼냐? 자주 온다고 하면 사진 많이 올려 보도록 하지
    이름은 준혁 ^^
  7. Author
    이소영

    2004.11.09 18:10

    고녀석 누굴 닮았나???
    .
    나 잠수중이었는데 형네 아가 태어났다고 해서 컴에 접속한거야... 나 기특하지??? 자주오도록 노력은 해볼꼐... 울집 컴 즐겨찾기에 저장시켜놓고... 아직도 회원이다. 탈퇴안했지롱^^V
    승이언니한테도 추카한다고 꼭 전해주고... 또, 준혁이한테도 안부전해주고...
    형, 홈피에 형네 아기 사진말고, 아기사진은 다 지워버려... 난 처음에 내 싸이에 형이 쓴 글 보고 들어왔는데 여기저기 사진이 많아서리 헷갈렸쟎아~~~
    형...
    이제야 진짜 가장으써 어깨가 좀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지??? 돈 많이 벌어야겠다....^^ 헐~~~
    내가 그럼 고모가 되나???^^ 고모가 백일때 놀러가야지... 초대해라...
  8. author
    12월에*비*

    2004.11.11 16:52

    너 회원가입해 놓고 또 했더만......
    이전것은 삭제를 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들러주면 고맙지....
    다른 아기 사진이래봐야 울 이모 아기인데....
    가까운 곳에 있다면 뭐 자주 보면 되겠지만 우리 많이 떨어져 있어....
    사진으로라도 보고 싶을 때 들여다 보는것이거든
    거기다가 햇갈릴 이유도 없고 여긴 내 홈페이지니까
    그래 백일이나 아님 그 이후라도 여건이 되면 초대를 할께
    오랜 잠수는 폐에 좋지않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leave comments

Powered by Textyle

Design & UI Develop By The RaiN Story

Admin